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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미르 "브라질리언 왁싱 4주에 한 번씩…청결하고 시원해"

2019-02-13 04: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미르가 브라질리언 왁싱 예찬론을 펼쳤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91 라인 특집으로 꾸며져 정진운, 미르, 천둥, 엘리(LE),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날 '비디오스타'에서 미르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왁싱이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브라질리언 왁싱은 청결하고 시원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브라질리언 왁싱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며 "전 4주에 한 번씩 한다. 단점이라면 목욕탕에서 어르신들께 욕 몇 마디를 들을 수 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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