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아내의 맛' 이하정 "연 이틀 녹화"…둘째 임신에도 열일 ing

2019-02-22 19: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하정이 열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 이틀 녹화. 그래도 즐겁게!"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화려한 꽃무늬 패턴의 블라우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아한 웨이브 헤어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둘째를 임신 중인 이하정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내 몸 사용 설명서' 등에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