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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김희선, 클래스는 영원하다

2019-02-27 18: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희선이 극강의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159년 전통의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는 27일 뮤즈 김희선과 함께한 2019 S/S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김희선은 세련된 스킨 컬러와 네이비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고급스러운 주얼리로 자칫 심플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줘 트렌디한 감각까지 과시했다.


사진=W, 쇼파드


사진=W, 쇼파드


사진=W, 쇼파드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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