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명의 펫친을 돌파한 초대형 남미 미녀가수가 탄생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폐막식에서 노래를 부른 샤키라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폐막식 노래와 춤사진을 올렸다. 전세계 팬 350만명이 샤키라의 월드컵 춤사진에 대해 '좋아요'를 눌렀다.
▲ 샤키라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브라질월드컵에서 여왕을 연상케하는 의상으로 춤과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올렸다.
요즘 가장 인기있는 글래머 가수에 대한 전세계팬들의 인기가 고공비행중임을 실감케 한다. 현재 샤키라의 팔로워는 1억53만5829명에 달했다. 이같은 팔로워는 펫북 최대 규모이며, 기네스 신기록에 해당한다.샤키라는 브라질 월드컵 폐막식에서 과감한 노출의상에 선정적인 춤과 노래로 전세계 팬들을 흥분시켰다.
▲ 샤키라가 자신의 펫북에 1억명을 돌파하자 감사의 글과 사인을 올려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