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쇼핑하라 2019’ 특별전을 알리고 있다./사진=홈플러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홈플러스는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쇼핑하라 2019' 특별전을 전개한다. 한 달 내내 전 카테고리에 걸쳐 핵심 생필품을 저렴하게 마련해 최근 식품 가격과 대중교통 요금 인상 등으로 커진 소비자 물가 부담을 크게 낮춘다는 취지다.
매주마다 기저귀 1+1, 완도 전복 1마리 990원 등 특정 기간 동안 파격가에 선보이는 '쇼킹 특가', 22개 인기 상품을 싸게 파는 '서프라이즈 22', 일상용품 및 가공식품 1+1 행사인 '득템찬스 1+1', 창립 22주년 에디션과 혜택을 더한 '쇼핑하라 스페셜 패키지' 등의 행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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