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1일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을 재개관했다. 사진은 기념관 전시실 첫 공간에 있는 분수대 디스플레이./사진=미디어펜
박정희대통령기념관 개선작업은 지난 2017년 박정희대통령 탄신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1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공공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 등 새롭게 단장된 기념관을 선보이게 되었다. 사진은 전시관 3번째 공간인 박정희 대통령의 어린시절 모습 대형미니어처./사진=미디어펜
새로 선보이는 기념관은 박정희 대통령의 일생과 업적에 대한 전시관 기능을 비롯해 국민 모두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갖춰 모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사진은 민족중흥의 사명을 띠고 대통령에 당선되 박정희 대통령 뒷모습./사진=미디어펜
대통령전시관의 경우 박정희 대통령의 62년 인생역정과 18년 6개월간 조국근대화를 위해 국민들과 함께 피땀 흘려 이룬 업적과 활동들을 현대식 최신 전시기법을 통해 연출했다. 사진은 전시관 경제발전 코너./사진=미디어펜
재단은 전시관 관람객들이 기적의 역사인 한국현대사를 회고하고 느끼고 공부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사진은 박정희 대통령의 수출드라이브 육성정책 코너./사진=미디어펜
전시관 중반 및 후반에 영상 상영을 통해 대한민국을 일으키고 가족과 자기 자신을 위해 온 힘을 다한 국민들의 증언과 시각, 그들의 체험과 삶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사진은 경부고속도로 건설 코너./사진=미디어펜
뜻깊은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1일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을 재개관했다. 사진은 전시관 중반부에 등장하는 산업기능공, 수출상패 및 훈장 모습./사진=미디어펜
사진은 끝없는 북한의 도발과 위협 속에 유신을 결단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순간을 묘사한 밀랍인형./사진=미디어펜
사진은 18년 6개월간 조국근대화를 위해 국민들과 함께 피땀을 흘린 박정희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에 서있는 모습을 묘사한 밀랍인형./사진=미디어펜
사진은 박정희 대통령이 1979년 당시 직무 수행중 타고 다닌 대통령 전용차./사진=미디어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