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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하태경 "황교안 체제 한국당 당면과제" & 故 장자연씨 동료 마지막 증언

2019-03-05 06:47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제주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 절차, 황교안 체제 자유한국당의 당면과제, 그리고 故 장자연씨 동료의 마지막 증언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5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이어 '영어자판기' 코너에서 썬 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가 한유총의 '꼬리내리기?'를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들려준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정형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무처장이 '제주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 절차 … 영리병원 결론은 소송에 달려!'라고 이야기한다. 

계속해서 '하태핫태' 코너에서는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황교안 체제의 한국당 & 올해 첫 국회정상화, 당면 과제!'를 주제로 김어준과 이야기를 나눈다.

3부 '인터뷰 제2공장' 코너에서는 故장자연 씨 동료인 윤지오 씨가 故장자연 사망 10주기를 맞아 "자연 언니의 진정한 안식을 바라며" 마지막 증언을 한다.

4부 '인터뷰 제3공장' 코너에서는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와 현지 연결을 해 '북미정상회담 그 후, 하노이 뒷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어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과학 같은 소리 하네' 코너는 원종우 과학과 사람들 대표와 이강환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이 '과학의 대중화를 이끄는 사람들' 2편을 꾸민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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