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이달 국내 생명보험사의 브랜드 평판 1위는 삼성생명이 차지했다.
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3월 국내 생보사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성생명의 브랜드평판지수가 지난 2월보다 68.59%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흥국생명,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DB생명, KB생명, 라이나생명, KDB생명, NH농협생명, AIA생명, DGB생명, 메트라이프생명, ABL생명, 푸본현대생명, 푸르덴셜생명 순이었다.
삼성생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79만6948로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보다 68.59% 상승했다.
한화생명은 314만3112로 지난 2월보다 103.81, 교보생명은 231만69로 43.8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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