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경찰이 무능…누군가 책임져야"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과 관련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2일 울산 남구을 유세 현장에서 “누군가 책임져야 하지 않느냐”며 경찰의 무능함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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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YTN 캡처 | ||
김무성 대표는 이날 “유병언 추정 사체가 발견됐는데 40일 넘도록 시체가 누구 것인지 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경찰의 잘못, 누군가 책임져야 하지 않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유병언인지 아닌지 제대로 맞추지 못한 무능한 경찰이 있기 때문에 세월호 사건이 생겼던 것”이라고 비난수위를 높였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제대로 힘을 받아서 이런 관행적인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 우리나라 부패문화를 확실히 끊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은 경찰이 했다”며 “2.5㎞밖에 안 떨어져 있었다. 유병언이 맞는지 확인해야 했는데 안 했다”며 다시한번 경찰의 무능함을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