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는 육아휴직, 유연근무, 가사분담, 직장문화 개선 등으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룬 실천사례를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직종과 지역 제한없이 4월 1일부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반환되지 않으며, 저작권 등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다.
경기도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5건 등 우수사례를 선발해 시상금을 수여하고, 사례집을 발간해 각 시.군에 배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청 여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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