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1척 수주…2154억원 규모
2019-03-22 14:08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선/사진=삼성중공업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삼성중공업은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2154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2년 3월말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들어 LNG 운반선 7척(13억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 중으로, 올해 수주목표(78억달러)의 17%를 달성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식음료업계, 세분화 공략 ‘나노’ 마케팅 열풍
looks_two
자이에스앤디, 을지로 오피스빌딩 수주…"사업영역 확장 발판"
looks_3
[데스크칼럼] 드라마·영화 '사적 제재' 횡행, 법은 어디에
looks_4
내년 분양가 상승·공급물량 감소 예상…연말 막판 분양단지 관심↑
looks_5
식품·유통, ‘흥행보증’ 넷플릭스 잡아라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