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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수지, JYP와 전속계약 만료…9년 만에 둥지 떠난다

2019-03-26 15:5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수지가 9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3월 31일을 끝으로 수지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2010년 미쓰에이(miss A) 멤버로 데뷔한 수지는 2017년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 몇 달간 거취를 두고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고, 양측의 합의 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사진=더팩트



JYP엔터테인먼트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9년이란 긴 시간 동안 동고동락하며 JYP에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선사해준 수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JYP와 수지가 함께 이뤄낸 모든 성과와 도전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분들께도 고마움을 표한다"며 "공식적인 인연은 끝이 났지만 JYP는 앞으로 수지가 걸어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수지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배가본드' 촬영에 한창이며 이병헌·하정우 주연 영화 '백두산' 출연을 확정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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