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고준희, 승리가 부른 버닝썬 접대 여배우? "아니에요" 직접 부인

2019-03-28 12: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고준희가 승리 관련 루머를 부인했다.

배우 고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 버닝썬 접대녀라는 것 사실인가요? 지금 커뮤니티에서 승리가 투자자들 접대할 때 부르려고 한 여자가 언니라는데 아니죠?"라는 네티즌의 질문에 "아니에요"라는 댓글을 작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15년 12월 승리와 정준영이 함께 포함된 카카오톡 대화방 내용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승리는 일본 투자자가 한국에 오니 접대할 연예인을 부르라고 지시했고, 최종훈은 "승리야 000 뉴욕이란다"라고 말했다. 승리는 "누나 또 뉴욕 갔어?"라고 물었고, 최종훈은 "여하튼 배우X들은 쉬는 날 다 해외여"라고 빈정거렸다. 

방송 직후 네티즌은 대화 내용 속 언급된 여배우의 정체를 추측하기 시작했고, 승리와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고준희에게 시선이 쏠렸다. 이어 고준희의 SNS에 이와 관련한 질문이 쏟아지자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


사진=뷰티쁠



한편 최근까지 클럽 버닝썬 사내이사로 있었던 승리는 버닝썬에서 폭행·성추행·마약유통·경찰 유착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사업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까지 이어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혐의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으며, 28일 불법 촬영 유포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