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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엄마 딸 박수경, 이혼소송 중에도 유대균 도피 도와 ‘남녀관계’ 의심

2014-07-26 11:07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신엄마 딸 박수경, 이혼소송 중에도 유대균 도피 도와 ‘남녀관계’ 의심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 씨와 함께 검거된 신엄마 딸 박수경(34)씨에 대한 세간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인천지검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경 경기도 용인의 한 오피스텔에서 유대균씨와 박수경씨를 검거해 인천으로 압송했다.

   
▲ 사진출처=MBN 캡처

박수경씨는 구원파 신도로 신엄마라 불리는 신명희씨의 딸로 알려졌다.

태권도계에서 `미녀 심판`으로 알려졌던 박수경씨는 신엄마의 지시에 따라 유대균씨가 도피생활을 시작하던 때부터 곁을 지키며 호위무사 역할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박수경씨는 현재 이혼 소송 중임에도 불구하고 유대균씨의 3개월간의 도피 생활 동안 함께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경찰은 '남녀관계'였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박수경 씨는 `유대균의 도피 생활을 왜 도왔느냐` `어머니는 자수했는데 자수할 생각 안 했느냐` 등 취재진들의 질문에도 입을 열지 않았다.

유대균 박수경 검거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대균 박수경 검거, 한 곳에 오래 같이 머물러 있었다니 의심스럽네" "유대균 박수경 검거, 두 사람 무슨 관계지" "유대균 박수경, 호위무사? 이해 할 수가 없네" "유대균 박수경 검거, 죄가 있으니 묵묵부답이지...떳떳하면 밝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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