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검거 소식 속 구원파는 ‘무덤덤’…“꿍꿍이 있나?”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신엄마 딸 박수경(33)씨가 지난 25일 검거됐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구원파는 무덤덤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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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MBN 캡처 | ||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총본산인 안성 금수원은 이날 유대균씨와 신엄마 딸 박수경씨가 인천지검으로 압송된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행사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계웅 구원파 전 대변인은 “유대균, 박수경 검거 소식에도 신도들은 별다른 동요가 없다”며 “26일 열리는 하계수양회가 우리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행사”라고 외관상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유대균씨와 박수경씨는 경기도 용인 한 오피스텔에서 지난 3개월 동안 은둔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대균 신엄마 딸 박수경 검거, 구원파 반응은 뭐지? 속으로는 뜨끔?” “유대균 신엄마 딸 박수경 검거, 구원파는 태연, 뭔가 꿍꿍이 있을 듯” “유대균 박신엄마 딸 박수경 체포, 진실은 무엇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