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전어 풍년으로 올해는 ‘가을 전어’가 옛말이 됐다.
올해 남해 수온이 일찍 높아지면서 난류성 어종 전어 어장이 일찍 형성 돼 여름 전어 어획시기 역시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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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N 캡처 | ||
여름 전어 풍년으로 어획량이 크게 늘어 예년 가을철과 맞먹는다.
한 어민은 “하루에 20~30kg 사이를 잡는다”며 “지난 6일부터 전어를 잡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유통업계에서는 현재 여름 전어 풍년으로 한 마리 600~700원 사이에 팔리고 있지만 수요가 많아지는 가을에는 가격이 두 배 이상 뛸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여름 전어 풍년에 네티즌들은 “여름 전어 풍년, 벌써?” “여름 전어 풍년, 엄청 먹고 싶네” “여름 전어 풍년, 나도 먹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