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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인 오늘, 서울 32도 내륙 무더위 기승 예고...“힘들다”

2014-07-28 00:40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중복인 오늘 서울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제주도는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내륙은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제주도와 전남 해안지방은 5-30mm의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 중복인 오늘, 서울 32도 내륙 무더위 기승 예고/YTN 뉴스 캡쳐

낮 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대구 33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1∼2도 높겠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점차 북상하면서 내일은 남부지방에, 모레는 중부지방에 막바지 장맛비를 뿌리겠다고 내다봤다.

한편, 중복은 하지 후 제4경일을 말한다. 복 또는 경은 더운 시기를 나타내는 말이다. 이에 대하여 하지 후 제3경일을 초복, 입추 후 제1경일을 말복이라고 한다. 중복과 말복 사이는 대개 10일 간격이지만, 20일을 격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를 월복(越伏)이라 한다. 복(伏) 또는 경(庚)은 더운 시기를 나타내는 말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복, 진짜 몸보신이라도 해야겠다”, “중복, 너무덥다”, “중복, 역시 삼계탕을...”, “중복, 휴가가야겠다”, “중복, 이런날은 내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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