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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쇼핑몰 앞에서 흉기로 ‘푹푹’…警 영장 신청 방침

2014-07-28 09:41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장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여)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장씨는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 친구의 생일파티를 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A씨를 버스 정류장에서 찔렀다.

이후 장씨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으며 범행 후 자해소동을 벌였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살인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엄벌 내려야 한다” “울산 살인사건, 술먹으면 감형되는 우리나라 법, 이번엔 강력하게 처벌해라” “울산 살인사건, 안타까운 마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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