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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측, 증명사진 도용 사태에 "좌시할 수 없어…법적 대응"

2019-04-09 14:2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주빈 측이 빈번한 증명사진 도용 사태에 결국 칼을 빼들었다.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9일 이주빈의 증명사진을 도용한 가짜 신분증과 관련, 지난달 29일 법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당사는 이주빈의 증명사진이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도용되고 있음을 꾸준히 제보받아왔다. 경고와 주의 수준에서 해결해왔으나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증명사진 도용은 자사 아티스트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퍼블리시티권 침해"라면서 "이유를 불문하고 자사 아티스트 사진의 무단도용을 용납할 수 없다. 이 사안에 대해 면밀히 살핀 후 법적인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이주빈 인스타그램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이주빈은 2017년 SBS '귓속말'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OCN '트랩', KBS2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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