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매개 감염병 주의…동남아 여행시 ‘뎅기열’ 주의
여름휴가철을 맞아 모기 매개 감염병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주로 방문하는 동남아시아의 경우 모기 매개 감염병(뎅기열, 말라리아 등)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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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MBN 캡처 | ||
특히, 오염된 식수나 비위생적 음식물 섭취 등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도 조심해야 한다.
해외 여행시에는 반드시 출국 2~4주전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현지에서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만약 여행 중 설사나 고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입국시 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국 후에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인근 의료기관에 반드시 방문해 상담해야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기 매개 감염병 주의, 어떻게 안 물리나...” “모기 매개 감염병 주의, 우리나라는 일본뇌염, 외국은 뎅기열...조심할 것도 많네” “모기 매개 감염병 주의, 미리가서 주사 맞아야 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