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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무더위…주중 열대야․찜통더위 “푹푹찐다, 쪄”

2014-07-29 09:35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낮부터 무더위…주중 열대야․찜통더위 “푹푹찐다, 쪄”

29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은 후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그러나 날이 개면서 낮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 사진출처=YTN캡처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 충청남북도, 전라북도에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오후부터 날이 개면서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중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겠고, 남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서울과 춘천 31도, 대전 29도, 대구 32도, 전주 30도로 예상된다. 내일과 모레 일부 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전 권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한편, 주 중반 이후로는 본격적으로 열대야와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관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낮부터 무더위,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서 좋았는데 이젠 열대야 걱정에 잠 못자겠네” “낮부터 무더위, 더운게 그냥 더운게 아니라 푹푹 찐다” “낮부터 무더위, 삼계탕 먹으러 가야겠네 더위 이기려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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