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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율희 "최민환과 애정 행각 중 시어머니 방문…큰 위기였다"

2019-04-26 00:1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해피투게더4' 율희가 최민환과의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꾸며져 팽현숙, 김지우, 홍현희, 이수지, 율희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4'에서 율희는 시댁살이 중 겪은 위기를 묻는 말에 "위기가 크게 한 번 온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남편과 연애 당시에는 '나중에 결혼하게 된다면 우리의 신혼집을 따로 차려서 즐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며 "그런데 아기가 생겨서 정리할 시간 없이 합치다 보니 시댁과 같은 건물에서 결혼생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집이 밖에서 안이 보이는 구조인데, 애정 행각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면서 "한 번은 뽀뽀를 하다가 시어머니가 오셨다. 그 이후로 문에 화관을 걸어놓았다"고 털어놓았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율희는 최근 최민환에게 분가 이야기를 꺼냈다가 시부모님에게 본의 아니게 상처를 드린 적이 있다고도 고백했다.

그는 "분가 이야기를 꺼낸 건 그냥 힘든 내 마음을 이해해달라는 거였는데, 남편이 해결해주겠다며 시부모님께 이야기를 했다"면서 "시어머니께서 상처를 받았고, '(최민환이) 군대를 다녀오면 우리가 나가겠다'고 이야기하시는데 너무 죄송스럽더라"라고 밝혔다.

하지만 위기가 생기면서 고부 사이가 더 가까워졌다는 율희. 그는 "요즘은 오히려 제가 이 집에서 평생 살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어머니께서도 집을 나가지 않고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해피투게더4'는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을 게스트로 초청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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