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혼자산다' 측이 전현무·한혜진의 완전 하차설을 부인했다.
MBC '나혼자산다' 관계자는 25일 "전현무·한혜진의 완전 하차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현무·한혜진은 현재 잠정 하차한 상태로, 여전히 무지개 회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아이템이 있다면 언제든 전현무·한혜진과 함께 할 생각이다"라며 두 사람의 방송 출연을 기약했다.
지난 3월 공개 열애 1년여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혼자산다' 제작진과 상의 끝에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하고 방송에서 잠정 하차한 상태다. 공개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결별함에 따라 각자의 시간을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복귀 시점이 구체화되지 않은 전현무와 한혜진이 사실상 '나혼자산다'에서 하차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고, '나혼자산다' 측은 두 사람이 잠정 하차했을 뿐이라고 재차 입장을 전했다.
전현무는 한혜진과 결별 후 아직 '나혼자산다'에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한혜진은 2019 F/W 서울 패션위크 무대를 준비하는 성훈의 일일 선생님으로 지난달 30일 방송분에 등장했다. 스튜디오 출연은 아닌 VCR 녹화를 통한 시청자들과의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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