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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육군 만기전역 "좋은 작품으로 복귀하고파…기대해달라"

2019-04-28 00:0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지창욱이 드디어 전역했다.

배우 지창욱(32)은 27일 강원도 철원 포병여단에서 1년 8개월여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날 그의 전역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몰렸다.

지창욱은 "아직 전역한 게 실감이 안 난다. 맛있는 밥을 먹고 싶다"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살도 빼서 좋은 작품으로 복귀하고 싶다. 더 좋은 모습으로 곧 인사드리겠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지창욱은 2017년 8월 강원도 철원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 후 강원도 철원의 포병여단에 자대 배치를 받고 군 복무를 해왔다. 입대 후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무대에 오르며 연기 열정을 이어왔다.

지창욱은 현재 장진 감독의 드라마 '별의 도시'와 백미경 작가의 신작 '날 녹여줘' 등 작품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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