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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전 아나운서, 원예치료사로 인생 2막 시작…근황 공개

2019-04-29 10:2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성주(45)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국일보는 29일 서울대병원 측의 말을 빌려 한성주 전 아나운서가 서울 연건동에 있는 서울대병원 본원 신경과 소속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성주 전 아나운서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이후 학업에 매진, 단국대 일반대학원 보건학과에서 원예치료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정신의학 관련 학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한성주 전 아나운서의 소개글에 따르면 그는 치매 환자들을 위한 원예 치료를 주로 연구했다. 최근에는 서울대병원 김만호 교수와 인지 능력 저하를 개선하기 위한 기능성 식품 연구를 하고 있다.


사진=더팩트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한성주 전 아나운서는 1996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 2월 교제하던 연인이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을 유출한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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