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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빌라사건 용의자 “시신 1구는 내 애인이다” 주장…‘내연남?’

2014-08-01 14:12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포천빌라사건 용의자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 1구에 대해 자신의 내연남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1일 오후11시께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현장에서 10km떨어진 섬유공장에서 용의자 이모(50·여)씨를 체포했다.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이날 검거된 이씨는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 잘못했다”며 범행을 자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경찰 조사결과 발견된 시신 1구는 이씨의 남편 박모(51)씨인 것으로 확인됐지만 나머지 1구는 부패가 심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경기도 포천의 가정집 안에서 고무통에 담긴 부패한 시신 2구가 발견됐다.

포천빌라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천빌라사건, 무슨 사이길래 두 사람을 다 죽였나” “포천빌라사건, 여자가 정말 무섭네” “포천빌라사건, 세상 참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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