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빌라사건 용의지 이모(50·여)씨가 검거된 가운데 공범 여부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1일 오전 11시께 사견 현장에서 10km 떨어진 포천시내 한 섬유공장 컨테이너 기숙사에서 이씨를 검거했다.
![]() |
||
|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 ||
경찰은 이씨가 단독으로 건장한 남성 2명을 살해하고 고무통 안에 유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고 공범이 연루됐을 가능성을 거론하고있다.
특히 이날 이씨의 통화내역을 분석하던 경찰은 수상한 통화기록을 발견하고 이 기숙사에 거주하는 스리랑카 출신 남성 S(44)씨와 임의 동행해 조사를 하고 있다.
포천살인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천살인사건, 스리랑카인은 또 누구냐” “포천살인사건, 뭐 이렇게 남자관계가 복잡하냐” “포천살인사건, 정말 무슨 사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