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불법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수 로이킴 측이 미국 체류설에 입을 열었다.
로이킴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7일 "로이킴은 현재 한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있다"며 "졸업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헤럴드POP은 현재 로이킴이 미국 워싱턴DC에 체류 중이며,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오는 15일 졸업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난달 10일 로이킴은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로이킴은 경찰 조사에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음란물 1건을 유포했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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