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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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자료사진 | ||
기상청은 3일 "열대저압부의 영향을 받다가 변질된 저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면서 이 같이 예보했다.
전국에 내리는 비(강수확률 60~90%)는 오후에 서울과 경기를 시작으로 밤에는 서쪽지방에서 대부분 그치겠다. 경상 남북도 일부 지역은 오후에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동과 제주는 아침부터 낮 사이에 가끔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 산간 지역은 곳에 따라 시간당 3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측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해상(동해 중부 앞바다 제외)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 남부 전해상과 남해 전해상, 제주도 전해상에서는 1.5~4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남권과 제주권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권역은 '좋음(일평균 0~30㎍/㎥)'으로 예보됐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