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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잠복기 2~21일 ‘발열, 오한...’

2014-08-04 00:46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잠복기 2~21일 ‘발열, 오한...’

질병관리본부가 에볼라 발생국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 사진출처=CNN 캡처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아프리카 기니 및 주변국가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와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지속 늘어나자 해외여행자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과 우리나라 입국자에 대한 검역 강화에 나섰다.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은 잠복기가 2~21일 정도로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히, 에볼라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체액, 분비물, 혈액 등을 직접 만지거나 감염된 원숭이, 침팬지, 고릴라 등 동물과 접촉했을 때 감염된다.

이후 호흡기나 위장에서 심한 출혈이 나타나며 보통 발병 후 8~9일째 대부분 사망에 이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 감기하고 비슷한데"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 영화속 이야기가 결국 현실로..."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 이런 상황에서도 이 지역으로 간다는 게 말이되나"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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