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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박민하, 13살 소녀의 화사한 근황

2019-05-08 01:4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민하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아역배우 박민하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뜨거운 해를 피해 그늘에서 낮잠 자는 호랑이 가족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동물원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한층 성숙해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2007년생으로 올해 중학생이 된 박민하는 2011년 MBC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한 아역배우다.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로, '꾸러기 탐구생활', '둥지탈출3', '애들생각'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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