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8사단 윤 모(23) 일병 폭행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가 입장을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윤 일병 사건과 관련해 육군 고위직 인사까지 문책하겠다는 기사가 나오는데 진상조사가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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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일병/군인권센터 제공 | ||
이어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부모들이 자식을 안심하고 군에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만들어지는데 방점이 찍혀야 한다”고 전했다.
또 “누구를 구체적으로 추가 문책하는지는 알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월 경기도 연천 28사단 윤 일병은 선임병사에게 상습적으로 구타 및 가혹행위를 당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수사기록에 따르면 윤 일병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가혹행위가 행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와대 윤일병 사건, 철저히 조사해야돼” “청와대 윤일병 사건, 너무 끔찍해” “청와대 윤일병 사건, 군 문제 심각해” “청와대 윤일병 사건, 정말 잔인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