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소지섭이 완벽한 근육질 몸매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지섭 소간지의 초콜릿 복근'이라는 글과 함께 소지섭의 사진이 게재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블랙 진과 상의는 맨몸에 자켓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43세의 나이에도 선명한 초콜릿 복근을 뽐내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디스패치는 17일 소지섭과 조은정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후 소지섭 소속사 51k 측은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