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추와 말복인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면서 이 같이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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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자료사진 | ||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에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영서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는 8일까지 충청이남지방에서는 국지적으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지역별로는 서울 29도, 수원 28도, 인천 28도, 춘천 29도, 강릉 27도, 청주28도, 대전 27도, 대구 28도, 포항 27도, 울산 28도, 부산 28도, 여수 28도, 광주 30도, 목포 29도, 제주 29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동부먼바다에서 1.5~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예상된다.
입추와 말복인 오늘 날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입추와 말복 날씨, 벌써 입추라니” “입추와 말복 날씨, 조금 시원해 졌어” “입추와 말복 날씨, 이번엔 말복이랑 겹쳤네” “입추와 말복 날씨, 그렇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