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김원중이 상무의 징계와는 별도로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서도 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지난 6일 뉴스1 보도자료에 따르면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고 김원중 등에 대한 징계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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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시스 | ||
협회 관계자는 “대표팀 소집 기간에 벌어진 일인 만큼 향후 대표팀 자격이 박탈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김원중 등 국군체육부대 소속 병사 3명은 지난 6월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가겠다’고 말한 뒤 외부로 나가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이들이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은 채 행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대표팀 박탈 타당하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협회 결정 잘한듯”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김연아는 지금 무슨 심정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