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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입추이자 말복 날씨 보니…태풍 할롱 간접영향 들어 산발적 비

2014-08-07 13:27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입추와 삼복인 오늘, 전국은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올 예정이다.

기상청은 제11호 태풍 할롱의 예상 경로가 당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치우쳐 우리나라 육상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것이라 7일 밝혔다.

   
▲ 7일 입추이자 말복 태풍 할롱 간접영향 자료사진=뉴시스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간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에서는 너울에 의해 점차 파도가 높아지기 시작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다.

또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태풍 할롱은 오는 10일쯤 일본 규슈 인근에 상륙해 일본 열도를 따라 이동하다가 점차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은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인 입추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135도에 있을 때를 말한다.

7일 입추이자 말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7일 입추이자 말복 태풍 할롱 간접영향, 비 많이 안 왔으면 좋겠다” “7일 입추이자 말복 태풍 할롱 간접영향, 간접영향권에 들어가는구나” “7일 입추이자 말복 태풍 할롱 간접영향, 할롱 피해 없길” “7일 입추이자 말복 태풍 할롱 간접영향, 다행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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