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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EDM 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공식 후원

2019-05-30 18:19 | 김상준 기자 | romantice@daum.net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 최대 규모의 EDM 축제에 메인 스폰서로 나선다.

벤츠코리아는 다음달 29~30일 이틀 동안 난지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EDM 페스티벌 ‘메르세데스-벤츠 프레젠트 스타디움 2019’의 메인 스폰서로 공식 활동한다고 30일 밝혔다.

벤츠 코리아, EDM 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공식 후원 / 사진=벤츠코리아



벤츠코리아는 작년부터 스타디움 행사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20·30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EDM 행사를 지속 후원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 벤츠코리아는 ‘저스트 라이크 유’라는 테마로 연중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뉴 A-클래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뉴 A-클래스는 기존의 젊고 다이내믹한 이미지에 편의성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도입했다. 

또한, 벤츠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를 비롯해 터치스크린으로 조작되는 와이드 스크린 콕핏, 최고 수준의 반자율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탑재됐다.

벤츠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앞서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구매 고객 및 SNS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벤츠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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