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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윤상, 훈남 외모 아들 공개… “닮았는데 잘생겼어 신기~”

2014-08-09 14:28 |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작곡가 윤상이 잘생긴 외모의 아들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윤상을 비롯해 가수 이적, 유희열의 페루 여행기가 그려졌다.

   
▲ 사진=tvN ‘꽃보다 청춘’ 캡처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휴대전화에 저장 돼 있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상의 아들은 윤상을 닮은 듯한 얼굴에 예쁜 눈웃음으로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에 유희열과 이적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윤상은 유희열과 이적에게 “우리 애들 보고 싶어 죽겠다”며 “눈에 너무 밟힌다”고 말하며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청춘 윤상, 아들 닮았는데 잘생겼어 신기~” “꽃보다 청춘 윤상 힘내세요” “꽃보다 청춘 윤상, 안쓰럽더라” “꽃보다 청춘 윤상,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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