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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JR 생일 맞아 아론·황민현·소속사 축하 릴레이 'HAPPY JR DAY'

2019-06-08 17:26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뉴이스트 JR(김종현)이 오늘(6월 8일) 생일을 맞았다. 1995년 6월 8일 생으로 만 24세가 된 JR의 생일에 뉴이스트 동료 멤버 아론, 황민현과 소속사 플레디스가 릴레이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아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 곤히 잠든 듯한 JR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자는 모습도 멋있는 우리 리더! 생일축하해 종현아. 네가 있어서 우리가 있다. 사랑한다 ♥"라는 생일축하 멘트를 덧붙여 놓았다.

사진=아론, 황민현 인스타그램



황민현도 분위기 있게 바다 풍경을 감상하는 JR의 옆모습을 찍은 사진과 함께 "HAPPY JRDAY"라는 생일축하 메시지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고깔모자 등 소품으로 생일 분위기를 낸 JR의 사진을 공식 트위터에 게시하고 "20190608 Happy JR's Day"라며 생일을 축하했다.

그룹 뉴이스트는 황민현의 워너원 활동 기간 뉴이스트W로 활동해오다 황민현의 복귀와 함께 최근 3년만에 완전체로 미니6집 'Happily Ever After'를 발표, 타이틀곡 'BET BET'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뉴이스트 공식 트위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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