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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사단 소속 병사 2명, 휴가 중 자살…이번에도 관심병사 ‘충격’

2014-08-12 08:58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윤 일병 사건이 일어났던 28사단 소속 병사들이 자살하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

12일 서울 동작경찰서와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10시30분께 동작구 한 아파트에서 28사단 이모(23)상병과 이모(21)상병이 숨진 채 발견됐다.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휴가를 나온 이들은 사복차림이었으며 빨래 봉에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두 상병은 모두 관심병사였으며 군 생활에 대한 부적응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는 조사를 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8사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8사단, 사고의 연속이네” “28사단, 이 부대 앞으로 어떻게 되려나” “28사단, 또 다른 가혹행위가 있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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