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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바운스 깔린 초등학생, 2시간만에 숨져…아이 있는줄 모르고 공기 빼내 ‘충격’

2014-08-13 08:55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에어바운스에 깔려 초등학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1시40분께 울산 무거동의 검도장에서 1급 지적장애를 앓고 있던 8살 이모군이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에 깔려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경찰은 체육관 관계자가 이군이 놀이기구 안에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놀이기구 공기를 빼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검도장 직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에어바운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어바운스, 위험한 놀이기구네” “에어바운스, 지도 교사도 따로 없다니 문제가 심각하다” “에어바운스, 부모 마음이 아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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