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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바운스, 허술한 관리가 불러온 ‘비극’…안전요원은 어디에?

2014-08-13 09:41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에어바운스에 초등학생이 깔려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관리 허술로 인한 인재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13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울산 무거동 한 검도장에서 1급 지적장애를 앓고 있던 8살 이군이 에어바운스 밑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경찰은 체육관 관계자가 이군이 놀이기구 안에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놀이기구 공기를 빼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에어바운스 주변에 안전요원이나 지도교사가 배치되 있지 않아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에어바운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어바운스, 우리 아이 이젠 보내지 말아야지” “에어바운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고다” “에어바운스, 안타까운 소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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