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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SNS 댓글 논란에 팬들 지지 성명문 발표 "너그러운 관용 부탁"

2019-06-20 13: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하연수가 SNS 활동으로 또다시 구설에 오른 가운데, 하연수의 팬들이 지지 성명문을 발표했다.

하연수 팬들은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하연수 갤러리를 통해 "하연수는 겉으로 보이는 활발한 모습과는 달리, 마음이 너무나도 여린 사람이기에 무분별한 악플로 많은 상처를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하연수는 오래전부터 화조도를 그려왔던 만큼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회자되고 있는 사실임에도, 반복되는 질문에 조금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나 싶다"면서 "하연수의 댓글로 상처를 받은 분들이 계시다면, 너그러이 관용을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부탁했다.


사진=하연수 갤러리



하연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에 작업한 '화조도' 판매한다. 벽에 걸 수 있는 족자다"라는 글과 '화조도'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연수 님이 직접 작업하신 거냐"는 댓글을 작성하자 하연수는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쓸하다. 이젠 좀 알아주셨으면"이라며 "그렇다. 그림 그린 지는 20년 됐다"고 답변했다.

하연수의 답변 내용은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됐고, 하연수가 네티즌에게 예민하게 반응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하연수는 게시글을 삭제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한 하연수는 드라마 '몬스타', '감자별 2013QR3', '전설의 마녀', 리치맨'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월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로 관객들과 만났다.


사진=더팩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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