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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유인석·윤총경, 오늘(25일) 검찰 송치…양현석 성접대 의혹은 확인 중

2019-06-25 10: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 횡령 혐의를 받는 빅뱅 출신 승리(이승현·29)가 검찰에 송치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5일 승리와 유리홀딩스 유인석 전 대표, 승리 등과 유착 혐의를 받는 윤 모 총경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

승리는 유인석 전 대표와 버닝썬 자금 약 11억원을 횡령한 혐의와 2015년 일본인 사업가 A 회장 일행에게 성접대를 알선한 혐의, 직접 성매수를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은 승리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 총장'으로 거론된 윤 총경도 승리가 운영하던 버닝썬의 단속 내용을 업소 측에 전달한 혐의로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사진=더팩트



승리는 지난 2월 27일 피내사자 신분 조사를 시작으로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지난 5월에는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도주,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경찰은 양현석 전 YG 대표의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최근 가수 싸이와 유흥업소 종업원 등 10여명을 불러 관련 조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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