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8월 ‘리아데이(Ria Day)’ 1주년을 맞아 감자와 데리버거를 할인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리아데이 첫 날인 오는 20일 정상가 1900원인 양념감자를 약 47% 할인해 1000원에 판매한다.
▲ 롯데리아 제공 |
다음날인 21일엔 정상가 2300원인 데리버거를 약 52% 할인한 1100원에 제공한다.
한편 롯데리아는 지난해 8월부터 월과 일이 같은 날을 롯데리아의 리아데이로 지정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무더위가 한풀 꺾여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롯데리아 대표 메뉴들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미디어펜=신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