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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사실 아닌 추측과 비방 멈춰달라"

2019-07-09 23: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고준희가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괴로운 심경을 고백했다.

배우 고준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몇 개월간 씨제스, WIP 등 많은 소속사에서 제게 영입 제의를 주셨다"며 "배우 고준희로서 좋은 모습으로 빨리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많은 상처로 인해 어떠한 결정도 쉽게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여러 소속사와 접촉하며 새 둥지를 찾고 있는 고준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으나 최종 협의 끝에 불발됐다.

고준희는 "그리고 여러 추측 글들 사실이 아니니까 아무렇지 않은 모습 보이며 활동하고 싶다. 하지만 있지도 않은 사실들, 그로 인한 여러 추측성 기사, 입에 담기도 싫은 그런 비방 댓글들 때문에 저희 부모님이 너무 고통받고 계신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글들을 보는 것도,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저는 너무 견디기 힘들다"며 "더는 저와 제가 사랑하는 부모님이 고통받지 않게 이런 기사와 댓글들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고준희의 심경글은 소속사 관련 루머 외에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재차 부인한 것으로 보인다. 고준희는 지난 5월 클럽 버닝썬 사건 관련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 12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사진=더팩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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