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연애의 맛2' 숙행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트로트가수 숙행(한숙행)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차량 내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외모와 완벽한 볼륨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1년 싱글 앨범 '0순위'로 데뷔한 숙행은 지난 5월 2일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출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 이종현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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