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클라라가 완벽한 S 라인 몸매를 뽐냈다.
배우 클라라(이성민·34)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여전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명품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6일 미국 LA에서 재미교포 출신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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