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밥상은 계절마다 제철 건강 먹거리를 소개하고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한식 브랜드다.
지난해 7월 1호점 ‘판교 아브뉴프랑점’ 오픈 이후 △‘가산W몰점’ △‘시화 이마트점’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열었다.
이번에 오픈하는 계절밥상 5호점은 서울 내 송파와 강동을 아우르는 상권과 연간 이용객이 1000만명에 달하는 올림픽공원 안에 위치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계절밥상의 제철 산지 먹거리와 진정성 있는 농가 상생 활동 등으로 많은 고객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5호점 오픈 준비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미디어펜=신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