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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占 오늘의 운세(7월21일)-62년 진퇴양난/76년 겹경사/88년 이별수

2019-07-21 06:34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神占 오늘의 운세(7월 21일)-62년생 진퇴양난/76년생 겹경사/88년생 이별수
오늘의 운세(7월 21일·일요일·음력 6월 19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62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진퇴양난 신세 못 면하네요. 76년생 겹경사로 집안에 온기 가득, 88년생은 연인과 사소한 말다툼이 이별 부를수도 있네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오늘의 운세(7월 21일·일요일·음력 6월 19일)

- 48년생 심심할 정도로 편안하다. 60년생 의심이 가는 일은 확인 또 확인~. 72년생 생각도 못한 경사가 생긴다. 84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고 허욕은 금물~.

- 49년생 좋은 일에 마가 끼니 조심~. 61년생 살아 있는 꿈이 소용돌이친다. 73년생 소망한 일은 성취되니 걱정 말라. 85년생 친한 벗과 가는 길이 달라 괴롭다.

호랑이- 50년생 배우자가 눈물이 날만큼 고맙다. 62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진퇴양난~. 74년생 감언이설에 넘어가면 땅을 친다. 86년생 노력한 결과가 풍성해 야호~.

토끼- 51년생 자녀 마음 다치지 않도록 할 것. 63년생 구식 영업방법은 통하지 않는다. 75년생 남의 가슴에 대못 박는 일은 피하라. 87년생 고민은 우연히 해결된다.

- 52년생 운기가 열려 행운이 굴러온다. 64년생 뭘 할지 몰라 방황의 하루~. 76년생 집안에 겹경사 봄의 온기가 가득하다. 88년생 연인과 사소한 다툼 이별 부를 수도.

- 53년생 집안일은 앞장서서 이끌어라. 65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77년생 기회가 왔으니 이 악물고 뛰어라. 89년생 생기발랄한 연인 때문에 만사 즐겁다.

- 42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54년생 남들과 다르게 할 일을 찾아보라. 66년생 빛나는 성과로 존재감 극대화 한다. 78년생 시작한 일은 마침표를 잘 찍어라. 90년생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말라.

- 43년생 생각했던 일은 기대하지 말라. 55년생 욕심 부리면 얼굴 붉힐 일 생긴다. 67년생 시한폭탄 같은 동료 때문의 긴장의 하루~. 79년생 운기가 열려 매사 순조롭다. 91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된다.

원숭이- 44년생 욕심을 부리면 말썽이 생긴다. 56년생 사소한데서 스트레스 받지 말라. 67년생 기득권 버려야 편안하다. 80년생 필이 꽂히는 이성과 한잔에 오~해피~. 92년생 양보할 일이 있으면 쿨하게 하라.

- 45년생 야회활동은 자제하라. 57년생 청룡이 구름을 만나 조화가 무궁하다. 69년생 잘난 배우자 덕에 행복한 하루~. 81년생 욕하면서 닮아가는 게 친구다. 93년생 아쉬워도 지난 일은 잊어라.

- 46년생 생각도 못한 사람이 찾아온다. 58년생 불길한 조짐이 있으니 외출 삼가라. 70년생 시간 끌기 작전은 아쉬움만 남는다. 82년생 생각의 차이 인정하면 편안~. 94년생 막혔던 길이 뚫린 형국이다.

돼지- 47년생 바쁘나 보람찬 하루~. 59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71년생 직장인은 하는 일에 막힘이 있으니 대비하라. 83년생 고통의 극복은 성공 열쇠다. 95년생 욕심 부려서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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